어제(4. 25) 근처에 볼일이 있어 왔다 골프채 제조업체가 있는 것을 보고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그립잡는 자세에 문제가 있는 것을 사무실 방문, 프로님에게 레슨을 받고 알게 되었습니다.
그립 잡는 것을 다시금 배워 쳐봐야겠습니다.
계획없이 방문한지라 옷차림이 불편했음에도 불구하고 인아웃블랙 아이언은 정말 제가 편하게 칠 수 있는 골프채였습니다.
그리고, 퍼팅기가 있는 것을 보고 새롭고 신기해서 쳐봤습니다.
집에서도 저런 기계가 있다면 조용히 좁은 공간에서도 퍼팅 연습을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만간 제대로 옷입고, 그립도 교체할겸 1시간정도 교정받으러 올 작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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